누구에게나 자신을 이해하고 인정하는이의 부름을 받는 것은 참으로 기쁘고 소중한 일일 것입니다.임금의 부름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충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관리에게는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겠고, 한 나라 대통령의지명으로 직임을 맡는다 해도 광장한 경사일 것입니다. 그런데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고세상을 친히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지명하여 불러주셨으니 이는 세상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축복이라 하겠습니다.우리를 지명해 불러주신 하나님의 뜻과 그 축복에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사 45장 1-4절"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