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최후의 만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장면을 묘사한 그림입니다.최후의 만찬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화이나그림 속 장면이 지닌 진정한 의미는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사람들은 화폭에 담긴 인물이나 회화기법 등에 주목하곤 합니다.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최후의 만찬을 행하셨던 날이 어떤 날이었으며 그 만찬에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가'하는 것입니다.성경은 그날을 가리켜'유월절'이라고 말합니다.유월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의유언이자,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중요한 진리입니다.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성경 속 그날로 돌아가 봅시다.무료절의 첫날, 즉 성력 정월 14일 유월절 날이었습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유월절 지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