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소아시아,헬라,로마
등지에 복음을 전파하며 숱한 고난을 겪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보다 교회에 대한
염려로 마음이 무거웠던 그는
감옥에서도 교회에 편지를 썼습니다.
성도들의 안부를 물으며 한 명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했고,성도 간에 화목하게 지낸다는
소식을 들으면 무척 기뻐했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험난한 복음의 여정 중에도
자신과 믿음의 길을 동행하며 조력해 주는
영의 형제자매들에게 큰 힘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늘 기쁨으로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은 제 마음속에 늘 살아 있습니다.내가 감옥에 있을 때나 복음을 지키고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 그 모든 시간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나와 함께 있어 주었습니다.내가 여러분을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빌 1-4장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천국을 약속받았습니다.
우리 곁에 하늘 가족이 있습니다.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 33장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https://youtu.be/hHN8RCoHcw0?si=RUd9vXnEbun5P2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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