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의 집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

파김치 맛있게 익어서 밥도둑입니다.궁채? 상추대라고 하더라고요. 식감이 아주 좋아요. 꼭 거려요.어묵꼬치 매콤하면서 짭짤합니다. 이것도 밥도둑샐러드 소스가 상큼하고 달달하며 아주 맛있어요.잡채 당면이 많이 들어간 잡채 이것의 짝꿍은 밑에 있어요.잡채에 이 간장소스를 넣고 비벼먹어요.고소하니 맛있네요.항상 점심만 기다려져요. 이렇게 맛있는 거 먹고 집에 가서 똑같이 할 때도 있어요.주부들이 저녁메뉴 선택하기도 어려울 때 많잖아요.눈으로도 이쁘고 입으로도 맛있고먹을 때가 정말 행복하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서 생명체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 하늘을 나는 새 → 아빠새와 엄마새가 있기에 자녀새가 있습니다. ♠ 바닷속의 물고기 → 아빠 물고기 엄마물고기가 있기에 아기 물고기가 있습니다. ♠들판을 뛰어다니는 사자 → 아빠 사자가 있고,엄마 사자가 있기에 아기 사자가 있습니다. ※ 이처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들을 보면,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물려받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물론 아버지도 있어야 하지만,최종적으로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일은 어머니가 합니다.생명 탄생의 핵심 역할을 어머니..

딸이 오후 근무라 오랜만에 쿠우쿠우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더워지면 잘 안 오게 되더라고요. 초밥 먹기가 조금 조심스럽더라고요. 쿠우쿠우도 메뉴가 다 똑같은 게 아니더라고요. 여기저기 다녀보다 맛이 강하지 않고 초밥 밥양이 아주 작은 곳을 찾다 여기에 정착을 했는데 오랜만에 왔더니 연어구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오랜만에 아주 배부르게 먹었는데 또 후회해요. 조금만 먹을걸~~ ㅎㅎ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아버지뿐이야! 라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분이라면."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 하나님》→→ 《 남성적 형상》 ↔ 《 여성적 형상 》 ↓ ↓ ↓ ↓ 《 아버지 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그래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

항상 자동차 운전해서 다니다가 지하철로 이동하는 약속이 있어서 지하철 타러 가는데 계단이 뭔 일인가요? 더 너무한 것은 1분 거리에 엘리베이터가 있더라고요.전 길치는 아닌데 지하철은 잘 안 타봐서 혼자 다니면 무섭더라고요. 우리나라 기술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깊게 어찌 팠을까요?ㅎㅎ

야옹이는 사람을 좋아해서 딸이 퇴근하고 와서 저리 안아주면 딸 팔을 꼭 감싸고 있어요.저리 하고 잘 때도 있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물어버릴 때도 있어요. 그래도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