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친정집입니다.내가 태어나고 중학교까지 뛰놀던 곳현재는 엄마만 계시지요.
저녁노을도 아주 멋있어요.가을 노을은 감동을 주기도 해요.
갯벌이라 저기서 바지라도 캐고배 타고 조금 더 가면 고동도 따고바닷가재도 잡아서 구워 먹고보름이면 지불놀이도 하던 생각추억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