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우리집

가경주 2024. 6. 27. 15:22

친정집입니다.
내가 태어나고 중학교까지 뛰놀던 곳
현재는 엄마만 계시지요.


저녁노을도 아주 멋있어요.
가을 노을은 감동을 주기도 해요.


갯벌이라 저기서 바지라도 캐고
배 타고 조금 더 가면 고동도 따고

바닷가재도 잡아서 구워 먹고
보름이면 지불놀이도 하던 생각


추억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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