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이 가진 구원의
권능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원수 마귀가
가장 중점적으로 방해하려 드는 부분이 바로
이름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해 핍박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마5장 10-12절)
핍박이 두려워 새 이름을 전하지 않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 안에서 희미해지지만,
핍박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자랑스럽게 여기고
당당하게 전파하면 새 이름은 그럴수록
우리에게 더욱 분명하게 새겨집니다.
계 13장 4-6절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항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마귀가 하나님에 대해서 대적하고 훼방하려 할
때 가장 귀중한 부분을 방해하지 않겠습니까?
짐승이 한나님의 이름을 훼방한다는 예언은
그만큼 그 이름이 귀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증거할 때마다 사단의
영에 미혹된 자들은 초림 때나 지금이나 항상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라 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 하나님의 성호를 훼방하려 합니다.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이 평범한 물건의
가치를 대단한 것으로 격상 시켜놓은 것처럼,
유한한 인생에 불과했던 우리는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지니고 있기에 천국을
유업으로 얻는 복된 존재가 된 것입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하늘나라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이름을
우리 속에서 자꾸 빼내가려 하고,
어머니의 이름을 우리 마음 가운데세서
지우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단의 술수에 속아선는 안 될것입니다.
https://youtu.be/xrN41eZU848?si=6izX9NKfjYVRzm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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